오월의 계절은 봄인지 여름인지 알수가 없네요.
여름처럼 뜨거운 날도 있고 초봄처럼 추운 날도 있고....
저녁은 춥거나 서늘하고 ...
참으로 알수없는 계절 이네요.
그래도 좋은것은 각종 꽃이 피어 있다는 것이 그나마
5월의 계절을 반갑게 하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삶의 시간은 줄어만 가는데....
나이가 들수록 줄어가는 삶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싱그러운 봄
초록의 여름
오색의 가을
하얀백색의 겨울
사계절은 어김없이 손님처럼 찿아오는데
반겨주어야 하나 .....
달리 방법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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