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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봄과여름사이에서

by 카이로스123 2014. 4. 23.

봄이다 싶었는데  여름이고 여름이다 싶었는데 봄인 요즘 날씨에 


적응하기가 쉽지않다.


4월의 계절에 목련꽃도 피고 




얼마전에는 꽃 몽오리만 지었는데 이제는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모든 나무도 초록으로 물들어 버렸네.......


그나마 주변에 산과들이 있어 자연의 변화를 빨리 느낄수 있어 다행이지만 .......


핸드폰으로 위에 글을 올릴때 힘들고 사진 배치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탭북이라 


한결 수월하지만 그래도 불편한것은 아직도 있네....


오늘이후 연습하다보면 나아지겠지......





요즘 세월호 참사로 우울한데 모든이의 아픔과 상처가 치료되기를 기원하며 ....


오늘은 여기서 마쳐야겠네........